JJANG24.01.25 18:32

보성씨는 그렇게 의리를 외쳐 대면서 정작 제일 의리를 지켜야할 자식 하고는 절연이라 !!~~ 그 외쳐대는 의리는 다 허구에 불과하였던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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