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고규필과 고경표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apos;신현준 정준호 정신업쇼&apos;에는 &apos;바보 같지만 재밌는 형들 feat. 배우 고규필님&apo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현준은 평소 정준호가 지인에게 자주 한다는 &apos;100만

고경표, 고규필 800만원 부탁에 &quot;계좌번호 주세요&quot; 즉답…얼굴도 마음도 훈훈 &#x28;정신업쇼&#x29; : 네이트 연예

초롱이라서 이미지가 좀 양x치처럼 잡힌거지 사랑의불시착에서 손예진부하직원으류 나오고.. 되게 연기파고 사람이 착해.. ㅡㅡ

너님이 더 별로임. 좋아하지 않는 연옌 기사를 굳이 클릭하고 들어와서 그런 댓글 남기는 심보

왜별로? 괜찮든데ㅋㅋㅋ
이유 알려주세요 그럴듯하면 저도 싫어할게요

고규필님도 마찬가지일텐데요 모든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할순 없겠지만 좀 아닌듯 저도 저싫다는 사람 극혐함

고규필 별로임

마음

번호

얼굴

고규필

계좌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