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바다24.01.25 12:11

말같지도 않게 들리겠지만 시대의 아픔이 맞다. 전쟁이후 2000년대가 열리기 전까지는 가부장적인 폭력적인 남성우월적인 장남위주의 사회적 환경이 형성되었다. 술쳐먹은 아버지들의 가정폭력을 당연시 여길때였다. 크고 작은 성추행들이 난무하던 미개의 시대였다. 지금은 모두 범죄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과거의 잘못을 자식들과 아내에게 머리 조아려 사과해야 한다. 그대들은 질 나쁜 범죄를 저지른게 맞다. 사과해라 !! 못 난 어른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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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qgztXj4724.01.25 23:23
장남 위주의 사회랑 폭행은 연관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