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9005ys22.12.05 23:42

꼬꼬마 아이가 이만큼 커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네요 감독님이 뿌듯하게 웃고 계실듯요~^^ 새벽 축구 기대됩니다 모두 안전하게 즐거운 한판 승부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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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야사랑22.12.05 23:48
마음이 아프네요
eun22.12.05 23:46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