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주인24.01.25 11:03

나 포함한 내 또래들 살기 참 각박한 세상이지만 그래도 부모님 세대랑 비교할 건 또 아닌 것 같음.. 나만 해도 자취하다가 이번에 다시 본가 들어가서 합친 케이스고 우리 부모님 여전히 할머니 할아버지 부양하는데 그래도 나한텐 니들이 고생이 참 많다~ 이런 말 하심.. 그럴 때마다 기분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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