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이랑 똑같네...아빠 차 소리만 들리면 긴장되고 자는척하고...40년만에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그런 과거를 전혀 모르더라...
백일섭 딸 "어린 시절 父 무서워…차 소리만 들어도 가슴 뛰었다"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댓글1
댓글 전체보기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XbjOWlHc1124.01.25 14:34
모를수밖에요 특히나 저 시대 남자들은 다른집 남편들도 다 그런다 아비로서 돈을 얼마나 열심히 벌어다주는데? 이생각뿐임 저희 아버지랑 생각하는거나 행동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