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lYoqk624.01.24 11:48

이건 뭐 아예 집이 붕괴돼야 고개 조아리는 시늉이라도 하니 애매한 부실시공은 끝까지 모르쇠 배째니까 내 집이 아예 순살이길 바라기라도 해야 하는 거냐고ㅡㅡ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만 반복하는 거 대체 언제까지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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