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자24.01.23 21:02

난 연예인들 방송에서 공황애기 나오기 훨 전부터 시탈로프람. 세트랄린, 프로작 이런저런 약 다 거치고 거쳐서 맞는 약 찾은 후 잘 살고있음, 한달반이상 먹었는데 뭐 달라지는게 없다.. 그럼 다른약을 시도 해봐야함. 맞는 약만 찾으면 사람 많은데도 갈수있고 장거리 다녀올수도 있고 대증교통 이용도 가능합니다. 모든 공황러들 다 힘내세요!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