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는 없어보이지만 생각이 깊어보이진 않네. 어릴때 떠서 그런지 특별대접받는걸 너무 당연시 받아들이는듯.
옛날에 태연이 간호사 점심시간에 접수안해준다고 라디오에서 논란발언한거 생각나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규현/사진=헤럴드POP DB규현이 SM엔터테인먼트에서 자신이 나간 뒤로 주차비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가 이는 자신의 오해였다며 해명했다.가수 규현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라디오 &apos;딘딘의 뮤직하이&apos;에 출연했다.

[팝업★]&apos;안테나 이적&apos; 규현, SM 주차비 오해 해명 &quot;큰 착각…모든 직원 내&quot; : 네이트 연예

기억난다 진짜 사회에 기어나오면 본인 밥벌이도 못해먹고 살 사람들이 연예인임.

악의는 없어보이지만 생각이 깊어보이진 않네. 어릴때 떠서 그런지 특별대접받는걸 너무 당연시 받아들이는듯. 옛날에 태연이 간호사 점심시간에 접수안해준다고 라디오에서 논란발언한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