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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hUOJVeU33
24.01.23 09:51
배우가 배역에 녹아들어 망가질 생각이 없어. 연기를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고 자질 문제지. 추노 언년이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비에 도망자 신세인데도 항상 풀 메이컵에 가지런한 하얀 라미네이트.. 성동일 이에 껌댕이 묻히고 나와서 천지호? 역할하는거랑 얼마나 차이나는지 원.. 잘생기고 이쁜건 알겠으니 그런건 시상식같은데서나 뽐내면 안되나.. 망가지기 싫으면 안 망가지는 배역을 맡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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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wvvwvwwvvw
24.01.23 10:51
와.. 나도 언년이 댓글 남기려고 했는데 제가 하고 싶은말을 그대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써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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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ZjtqO79
24.01.23 10:24
와 저도 어제 남편이랑 보다가 딱 언년이 얘기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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