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결장

잉글랜드 선수 스털링 결장관련 소식입니다.

[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월드컵 16강전이라는 큰 무대를 앞두고 갑작스레 출전 불가 소식이 알려진 라힘 스털링&#x28;28·첼시&#x29;의 결장 사유가 전해졌다.잉글랜드는 5일&#x28;이하 한국시간&#x29; 오전 4시 카타르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x28;FIFA&#x29;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세네갈과의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예상대로 흘러간 가벼운 승리였다. 전반 초반에 주춤했던 잉글랜드는 이내 페이스를 되찾고 세네갈을 폭격했다. 전반 38분 터진 조던 헨더슨의 선취골을 시작으로 전반 종료 직전이던 추가시간에 해리 케인의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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