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뀨쭈꾸24.01.21 23:52

아부지가.. 넘 자기만의 기준대로 엄격하신듯 해요.. 다 큰 아들 동반자인 부인도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못미더워 하고.. 아들과 부인도 아버지가 못마땅할때가 많겠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가족이니까요..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오신분이 바뀌진 않겠지만, 다른 사람들 시청자들이 다는 댓글을 보며 약간은 생각이 전환되시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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