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ovKUza6324.01.21 23:44

요즘에 그당시 노레를 들어서 오늘도 들었네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나요 앨범도 나올때마다 흥행이었는데 압박감이 심했는지.. 너무 믿을 수 없고 아까웠어요.. 시간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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