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겜24.01.21 18:35

벌써 그렇게 흘렀구나 당시에 너무 강한 쎈 이미지라 악플이 심했었다 트렌드가 그당시에는 너무 앞어갔어서 그런건지? 아직도 기억을하고 기사의 써주시는 기자님이 계시다니...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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