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ya24.01.21 18:04

예전 방청 알바 갔었을때 너무 다소곳하고 조용조용 친절했던 유니씨 아직도 선한 눈빛이 기억나요 쎄 보였는데 정말 착하셨던 분 그 곳에서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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