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IllI24.01.19 02:27

세상 뭐라하던 무시하고 세상 그냥 그렇게 살아요. 그리움도 아쉬움도 아픔, 슬픔도 우리가 같이 아무 말 없이 조용히 그렇게 마음으로 같이 할께요. 억울함과 아픔의 크기가 아무리 크더라도 비록 지켜보는 마음이 저 같은 우리의 마음이 비할 크기는 아니겠지만 마음으로 응원할께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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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gapo7324.01.19 08:23
던이아니라 든이다
Winsomeha24.01.19 05:15
아픔을 먼저 겪어본 엄마로서 아이들을 그래도 살아지는 세상입니다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