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인가? 제 새끼들은 엄청 생각하는것 같네~ 뭘 시동생을 자식같이 생각을 합니까? 매일매일 수백만원씩 빼먹을때는 자식같고 이제 고소를 하고나니까 정신이 번쩍 듭니까? 형이기 때문에 백번을 이해하려고 했으나 형이기 때문에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는거 아시오? 그리고 아버지와 어머니도 그렇지~ 아니 어디 감쌀게 없어서 돈 훔쳐다 준 근 자식들만 싸고 돌고 정작 돈을 버느라 애를 쓴 둘째 아들의 노고조차 인정하지않고 망치가 뭡니까? 무식하게~ 가스라이팅이요? 개가 웃겠네요~ 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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