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이면 안심이짘ㅋㅋㅋㅋ
사바하 진짜 재밌게 봤고 극장에선 3차 OTT론 더 많이 본 사람이라
파묘도 엄청 기대하는 중.. 배우들도 모처럼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영화 - 뉴스 : 17일 오전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는 영화 &apos;파묘&apos;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현 감독, 최민식, 김고은, 유해진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처음으로 무속인을 연기한 김고은은 &quot;전문직이어서 퍼포먼스나 징을 치거나 주문을 외는 모

집사님이면 안심이짘ㅋㅋㅋㅋ 사바하 진짜 재밌게 봤고 극장에선 3차 OTT론 더 많이 본 사람이라 파묘도 엄청 기대하는 중.. 배우들도 모처럼 다 좋아하는 배우들이고

진짜

파묘

김고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