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eWRcVE6224.01.18 11:06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모두가 성숙해지는데 피해자였던 저는 그 시간에 멈춰 있어요. 그냥 버티는 거랄까. 이제는 절대 당하지 않고 살지만. 그래도 상대방에 특정 행동에 움추려들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떤 생각이 드냐면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이런 생각이 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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