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jdqsaYe3824.01.18 10:42

MBC의 김대호 아나운서국 김차장이라는 그 속박과 지금 24시간이 모자란 직장인 아나운서라는 그 타이틀이 현 시대의 직장인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와닿아서 뜰 수 있었던 겁니다.. 30억짜리 집에 비바리움이 생긴다한들 더이상 우리가 친숙하게 느끼던 김대호는 없고 방송인 김대호만 있겠죠 거리감만 생긴..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tomato971724.01.18 13:18
요즘 아나운서들 프리가 유행인가? 아니 힘들게 시험봐서 입사해놓고 굳이 프리한다하지?
Dnswjd24.01.18 10:44
프리되면 별로일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