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LXLfnh9224.01.18 09:38

너무 답답하네요.. 딸한테 엄마를 빼고 말하라니.. 거기서부터 잘 못된건데 언제 깨닳으실 수 있을까요. 돌아가시고 후회해도 소용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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