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의 라힘 스털링이 지난 21일 이란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x28;28&#x29;이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세네갈과의 경기를 앞두고 본국으로 되돌아갔다. 자녀들이 머무는 집에 무장강도가 들어 급히 귀국한 것이다...

자녀 머무는 집에 무장강도 들었다…월드컵 도중 귀국한 잉글랜드 선수

가족이 우선이죠! 이해가되네요

경기보다 가족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