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도 연애지만,
전형적으로 결혼하면 안되는 유형중 하나.
무슨말을해도 자기하고싶은 얘기만하고,
불소통의 대명사.
영자가 초반에 표현해서 서로 맘통해 저렇다하기엔
남자가 지나치게 소름끼침.
좋게말하면 못알아듣고 좀 세게말해도
여전히 합리화에 중꺾마를 외치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츠한국 신영선기자]&apos;나는 솔로&apos; 18기 영자가 광수의 과도한 호감 표현에 &quot;무섭다&quot;고 말했다.17일 방송된 ENA, SBS Plus &apos;나는 솔로&apos;에서는 광수의 직진 행보에 부담감을 느끼는 영자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광수는 영자와의 심야 데이트에

&apos;나는 솔로&apos; 18기 영자, 광수 끊임없는 고백 공격에 &quot;무서워지기 시작해&quot; : 네이트 연예

 광수는 자기말만하고 영자표정이 어떤지 상대방 기분이 어떤지 본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안묻고 계속 자기얘기만 하는게 너무 이상한 사람...댓글보고 좀 자신을 되돌아볼줄알길 자기마음만 중요한게 아니고 다른사람 감정도 읽을줄 알아야합니다

중꺽마 외치는데 진짜 나중엔 소름 돋더라. 저게 촬영장 밖에서는 스토커되는거임. 한끝차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