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okka24.01.17 12:57

이런 뉴스가 유가족들이 더 힘들고 싫어 할걸요. 누구의 탓을 꼭 해야만 합니까?? 어찌됐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건 본인이고 남아있는 유가족은 지금 살아갈 힘을 잃었는데 자꾸 이렇게 니탓 내탓으로 수면위로 떠오르게 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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