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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fdprrori24.01.17 10:31

안타깝다. 도시에서 사는 사는 사람들은 시골의 형편을 잘 모른다. 저 어린친구가 어릴때 소속사의 문을 두들일 정도로 생계와 진로와 관심이 많았을까.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배려해주는 사람이 없다. 주변에 여러음식점을 데려갈 형편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고, 소속사에 들어가서야 풍족한 삶을 누린친구다. 칼국수를 안먹어 본 것이 죄는 아니다. 나는 시골에서 어려운환경 속에서도 살아온 사람이 좋다.

전무후무 '칼국수 사과문', 받아내니 속이 후련했나요 [Oh!쎈 초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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