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qRgasbl9824.01.16 23:18

고현정은 그런 느낌이라 생각함. 자기를 내놓고 썰려면 썰어라 나는 이런 상품이다. 그런 프로페셔널을 가진 사람이고 그런 생각으로 활동을 하지만 이게 사람이 사람인지라 모든 면에서 완벽할수도 없어서 인격적 결함도 보이고 그 결함으로 인해 상처도 받아 힘듦도 느끼는 그런 사람. 이미지 하락도 감수 있을수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 근데도 그걸 버티는.. 버티는데 내색?치 않는? 않는척하는? 당연하다 생각하는? 그런 사람. 현세대의 아이돌같은 보기좋고 잘 소화되는 상품이랑은 너무 결이 달라서 융화되기가 어렵다. 연예인도 브랜드마켓팅이나 상품이다 이런걸 이해하는 소속사나 마케터쪽을만나면 훨싸 도움이 되지않을까.. 차라리 아이돌 소속사쪽 전문가를 만나보면 훨씬 나을텐데. 이미지가 너무 급락했음.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