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준...... 나는 너희 아들을 기다리지 않아. 또한 니 마누라를 내가 왜? 나는 너희 가족에겐 아무 관심도 없어. 니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숨기고 아끼고, 모시고. 뭐하는 거냐. 김원준? 미안하지만 내가 기다리며 모시는 분이 좀 과하게 대단한 분이라서 도무지 나를 죽인 살인자 가족들...... 내겐 별 가치가 없어. 니 아들이라도 잘 자라서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게하려면 니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은 죽이는 거. 그래야 살아. 죽고 없는 듯이 키우는게 살리는 건데 넌 이용을 해. 참으로 나쁜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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