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RqdDZl8224.01.16 19:09

안먹어본걸 모른다고 말실수했다가 1년넘게 비아냥대고 부모욕까지 들어왔는데 여태껏 참다가 한마디했다고 아직도 까이네ㅋ 꺄글달고 공감글달리면 대가리에서 도파민질질 흘러서 빤스내리고 사타구니에 손 집어넣을 생각말고 추운 새벽부터 안전화끈메고 있는 느그애비 어깨나 주물러드려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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