텤마머니22.06.24 11:16

캐스퍼차박하는 분 영상인데 느림의 미학을 제대로 알고계시는 듯ㅋㅋ 나도 가끔은 이렇게 혼자서(육아탈출 시급) 시원한 스팟 찾아가서 의자, 테이블 펴놓고 책도 좀 읽고 음악 듣고 천천히 음식도 해먹고싶네 현실은.. 아이들 데리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챙기고 출발해서 천방지축 얼렁뚱땅 빙글빙글 돌아가는 대환장파티 캠핑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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