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jfOfrz124.01.16 01:57

학폭이 의심되네요. 정상적이라면 친구와 다퉜다고 뛰어내리지 않습니다. 낱낱이 조사해서 가해자가 있다면 살기 싫을 정도로 괴롭혀야 하고 응당한 벌을 받아야 할겁니다.. 죽은 아이 부모님께 뭐라 위로를 드려야할지 마음아픈 뉴스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가야.. 부디 지금 있는 곳에서는 행복만 하렴... 어른들이 그렇게 네가 힘들때 몰라주고 도와주지 못해 면목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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