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Ymvwpf1524.01.15 12:09

유오성님의 절제 된,,,그리고 힘 없이 비틀거리는 연기가 넘 가슴에 남음,,,역시 배우이심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됨~고구마 같은 전개지만 보면서 많이 힐링 됨~주,조연 배우님들 때문에 간만에 웃음~^^♡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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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우동24.01.15 12:28
저두 보면서 유오성님 연기 참 잘하신다고 느꼈네요 늙을수록 인상도 부드러워지셨고.허준호님처럼 둘다 카리스마있는 스탈이셨는데 요즘 역할들 잘 어울리시게 잘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