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신문기사에서는 연일 결혼율과 출산율 최저를 외치지만 쓰레기같은 방송사들은 결혼생활의 부정적인 측면과 이혼, 특정 아이들의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하여 육아는 지옥이다라는 인식을 갖게 하고 있다. 힘든게 없다는 거짓말이지만 긍정적인 부분이 없는 것도 아닌데 타이틀부터 지옥, 죽음 같은 단어로 자극적인 내용으로 매도하여 장기적으로 나라에 해를 끼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과 방송사들은 즉각 퇴출 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