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멜로디24.01.15 09:00

요즘처럼 독감 대유행인 시기에 아기가 기침하면서 컹컹 소리를 내면 생각보다 심각한 상태로, 급성후두염을 의심해볼 수도 있는데요 기관지 통로가 작은 생후 6개월~3살 정도 영유아에게 잘 발생한다네요 특히 자려고 누워있을 때는 몸 속 체액이 머리로 올라와서 후두 점막이 더 붓기 때문에 밤에 이 증상이 더 심해졌다면 바로 대처를 해주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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