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립 박는다. 남자쪽 입장도 들어봐야함. 불륜,범죄,도박 이런게 아니면 성격차이 일텐데~ 그건 서로 잘못이지~ 그리고 나는 인생살면서 그렇게 생각함. 만남보다는 헤어질때 얼마나 잘 헤어지느냐가 더 중요함~ 저렇게 이제 이혼할때되니까~ 결혼은 죽음이였다느니 개소리하면서 모든 책임을 남편 탓으로 돌리는건 ~자기 얼굴에 침 뱉는거임 ~ 그러니 남편도 분명 할 말 말을텐데 안하는거 아닐까 싶다.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거면 남 탓학기전에 본인의 성격 탓도 분명 해야함. 모든걸 남탓으로 치부하는 사람치고 좋은사람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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