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kadu24.01.14 19:14

건물을 몇개를 소유했건 지인 안챙기는 사람도 수두룩한데 저걸 왜 적게줬니 마니 하는지 모르겠네. 어휴 넌덜머리난다. 3백도 저 스타일리스트한테는 큰 돈이고 고마운 돈이었을텐데 왜 남들이 뭐라해서 주고도, 받고도 미안한 상황을 만드는지...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