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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oevqD93
24.01.14 08:28
남의 가정사 놔둡시다. 장신영씨의 몫입니다.
'불륜의혹→잠적설' 강경준, 침묵 11일째…이대로 연예계 퇴출되나[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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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
의혹
이대로
연예계
잠적설
같이 불륜한 ㄴ도 신상까야지
댓글수
(4)
개
이 사람들도 동반자살 이런거 하면 어쩌려고... 연예인들 기사쓰듯 김건희 기사 써봐라. 사생활 문제를 너무 이슈화하는 것 아닌가? 정작 사람들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할 정치, 경제,사회 이슈들은 다 묻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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