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aekSoo24.01.13 19:26

나는 86,88한다고 혐오식품이니 뭔지 할때 부루쉘라니 뭐니 할때도... 쌀막걸리에다 배 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남은 유예 기간中(3년?) 찾아 다니면서 먹다보면... 법이 유야무야 될테고... 과거 일제 치하에서도 밀주는 성행했으니 집에서 가끔 즐기는것은 어쩌지 못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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