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WuLhx8724.01.13 18:19

바야흐로 명수형 2003년 용산구 원효로4가인근 치킨집 앞에서 누군가와 전화통화하시면서 담배피고 바닥에 버리시는거 봤습니다. 그때보니까 그 당시 여자친구분이랑 언쟁을 하신거 같아 보이셨는데 지금은 잘 되셔서 다행입니다 목격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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