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날24.01.13 15:38

서울의봄 더 흥해라 텍스트로 읽고 쿠데타로 인해 군부독재가 과거에 있었다더라 정도의 상식으로 살아왔다 그런데 영화속에서 그날을 재현하여 입체적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에게 썰로 듣기보다 글로 읽기보다 눈으로 보여지고 어떠한 과정으로 쿠데타가 일어났는지 보고나니 나의 역사관이 바뀌었다 서울의봄같은 영화 만들어 주어서 감사합니다 감독님도 배우님들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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