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1224.01.13 10:09

기자님이 너무 단편적인 생각만 하시는 게 아닌지. 논란 후 5년만에 나와서 굳이 지난 이야기를 꺼내고 싶은 배우가 있을까요? 게다가 프로 성격이 음식먹으며 자유롭게 대화나누는 건데 그런 무거운 소재를 택할 이유가 없죠.이제 첫 발을 딛는 건데 그냥 당분간 지켜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