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면 좋겠습니다. 연예인이라고해서 모든 사생활이 공개되고, 법으로 아직 판결나지 않은 문제를 사실인것마냥 여기저기 누출이되어 이슈를 만든것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초 보도 이후 그가 정식 입건된 때로부터 2개월 여간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언론과 미디어에 노출됐다" 이게 핵심인듯합니다. 이선균씨의 잘못을 감싸는것이 아닙니다. 왜 공영방송에 사건 관련성과 증거 능력 유무조차 판단이 어려운 녹음 파일이 언론과 미디어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되었는지 ( 봉준호감독입장) 저도 궁금합니다. 이 과정들이 아무 문제가 없는 공정했다고 주장하면, 모든 정치인들 , 공무원들 대중앞에 서는 모든 직업군은 모두가 다 이런식으로 생중계 해주면 좋겠네요 ^ㅡ^ 일반인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