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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ninyo23
24.01.12 17:58
아드님 그래도 본인 생각과 상황을 적절히 잘 말해주셨네요. 어디까지나 개인사이고 가족사인데 남들이 뭐라든 너무 신경쓰지 말고 기운 내세요. 부모의 사랑 방법에 따라 때로는 자식에게 부담과 혼란을 줄때도 있거든요. 나이가 들수록 아버지의 마음도 조금은 이해하게 되실 거에요. 다른 생각 말고 꿈을 향해 나아가심 돼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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