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는 2015년부터 KBS 지방 방송국에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으며 2016년 내부 테스트 및 교육 후 아나운서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아나운서 업무가 필요한 KBS강릉방송국, KBS춘천방송총국에 번갈아가며 출근하다 2018년 12월부터 지역방송국과 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아나운서 업무를 수행했다.
하지만 이은주는 신입 아나운서 채용 후 아나운서 업무에서 배제됐다.
------> 기사 제대로 본 거 맞음??? 아나운서 내부테스트통과+교육이수+순환근무까지 다했는데 아나운서 신입들 들이자 업무 배제 ..당연히 빡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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