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이 룸싸롱을 갔나? 마담끼고 술을 마셨나? 마담과 개인적 연락or만남 을 했나? 정말 빨대 이용해 수면제인줄 알고 흡입했는가? 처음 협박3억시 돈 안 주고 응하지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 했는가? 마담과 연락해서 협박범에 대해 둘이 해결하려고 했는가? 처 자식도 얼굴이 다 공개되서 평생 감당하기 어려운데 스스로 자살을 했는가? 이러한 정황이 일반인 이라도 신상 털리고 수 없는 루머가 생기고 사회적 죽음이 생기는데 또한 일반인이 평생 로또나 1등 몇번 당첨되야 벌수있는 돈을 버는 공인배우가 룸싸롱에가서 마담 사기꾼과 얽히지 않고일이 벌어지면 수사과정 100프로 응원할텐데 수사과정은 정말 잘 못된거지만 자살로 모든걸 미화하는 분위기도 생겨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