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wyTmib3524.01.12 15:56

문화예술인들 조재현과 김기덕같은 추악한 성범죄는 지켜만보고 자정하자는 움직임도 없음. 홍상수와 김민희같은 불륜커플도 자기들끼리는 환대하고 감싸줌. 장자연사건처럼 무명배우가 억울하게 짖밟히고 자살한 건은 침묵함. 잘나가는 우리는 범죄저지르고도 잘먹고 잘살테니 사생활 보도하지 말아달라 하는거 아님? 너희 도덕성부터 좀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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