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24.01.12 14:01

나는 사실 죽음은 누구나 선택 할 수 있는 개인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이선균이 충동적인면이 많은 사람이였던 것 같다. 수사에 문제가 있었다면 문제를 제기할 수 있다. 조금 더 인간답게 진행을 하는건 나도 찬성이다. 하지만 마약이 관련되어있고 검찰이 들고있는 자료로는 충분히 마약을 했다고 밖에 생각을 할 수가 없는데 업소녀가 마약 전과자 6범아닌가? 둘사이가 보통 사이가 아니였으니 정황상 의심을 할 수 밖에 없고 마약 검사에서 안나오니 압박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 요즘 마약 범죄가 늘어나고 있고 마약공화국 돼가고 있는데 경찰쪽에서는 한발 물러날 일은 아니였던 것 같다. 쪽팔림을 줘서라도 불게 하고 싶었을지도 모르지. 그리고 대중은 바보가 아니듯이 이선균씨가 가기전 아직 협박녀가 잡히기전이고 그 협박녀가 곧 잡힐 걸 알았을 것 같다 협박녀는 분명 더 분명한 증거가 있고 더 많은 녹취와 카톡내용 들고 있었을게 분명하다. 죽음 밖에 선택 할 수 없는 그래서 더 이상 내 명예도 가족들에게도 아픔이 되지 않도록 선택한 거라 생각한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