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문도는사람22.06.24 10:56

"어제도 비 오고 오늘은 해가 뜨긴했는데 그래도 흐려서...오랜만에 명동교자 먹어볼까 해요 ㅎㅎ 옛날에는 못 느꼈는데 가장 최근 2월에 먹었을 때는 전반적으로 간이 짠 것 같아서 다 못 먹었던 기억이.. 근데 또 막상 1~2달 지나면 생각나게 돼서 우중충하거나 꿉꿉하면 먹고 싶어지는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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