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들, 정치인과 같은 공인들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다. 그만큼 일반 대중들이 생각지도 못한 돈을 벌 수 있고,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그만큼 더 사생활이 깨끗해야 한다. 왜냐면 일반 대중들에게 영향을 미치니깐.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이들에 대해 최종적으로 죄가 확정되고 나서야 언론에 노출이 되었나? 무죄추정의 원칙? 그래서 이선균을 참고인조사로 힌거 아닌가? 유명인이나 공인중에 3심 이후로 대법까지 가서 죄가 확정되고 난 후 언론에 공개된 사례가 있다면 봉준호는 한 건이라도 말할 수 있는가? 당신들이 편드는게 진짜 경찰의 업무방식의 문제때문인지 아니면 이선균이 친해서 였는지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다. 과거 미투가 터지고 일부는 실제로 추행을 했었고 일부는 추행을 하지 않았다. 추행을 하지않았지만 연예인이란 이름으로 이름까지 다 까발려진적도 있었다. 그렇다면 왜 그땐 침묵했는가? 문제는 경찰의 업무진행방식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하지 않았어야 할 마약과 그리고 사생활이지만 불륜에 대한 이선균의 부적절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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