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밝혀낸게 뭔데 아무것도 없어 일방적 증언만으로 마약 검출도 몇번의 검사에도 검출되지 않음에도 비공개 출석은 커녕 말도안되는 핑계로 무죄추정의 원칙은 어디로 갔다 버리고 공개출석만을 강요하며 한 사람을 언론의 먹잇감으로 던저주었지 문제가 없다고 뭐하나 죄에 대한 증명도 하지 못한 수사때문에 한 사람이 벼랑끝으로 몰려 생을 마감했고 그 증명도 못한 수사기간 동안 한 사람은 죄인으로 낙인찍혀 고통받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아니 무죄추정의 원칙이 있고 죄에 관해 뭐하나 증명하지 못하면서도 넌 죄인이라고 단정짓는것처럼 공개출석만을 강요하다 한 사람이 죽었고 그에 대한 안따까움을 동료들이 말하는데 그게 죄냐 이런거에 대한 제대로된 문제재기가 없다면 연예인은 늘 정치계의 이슈가리기 놀이개로 희생되는 비극이 반복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