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자유는 안보면 그만이라는 완벽한 멍멍이 소리로 각하되는 가치가 아니며 비평의 자유는 가장 중요한 표현의 자유다. 우리중 누구도 심지어 최고의 권력자라해도 비판과 토론에 면역되어있지 얂다. 이것이 자유민주의의 근간이 되는 사상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누리꾼과 설전을 벌였다. 12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누리꾼에게 받은 댓글을 박제했다. 이 누리꾼은 &quot;&apos;나솔사계&apos; 혼자 감도 못 잡던데 시대착오적이면서 1도 안 웃긴 멘트칠 거면 하차

&quot;남자가 하늘? 거북스럽다&quot; 조현아, 누리꾼과 설전→법적대응 경고 : 네이트 연예

조현아씨는 첫째 그것이 왜 농담에 불과하다는 것인지 근거를 밝히고, 또 농담은 왜 비판의 영역을 벗어난것인지 자신의 근거를 밝혀야한다. 안보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면 힘들다. 